탁산(托山)- 외백호와 외청룡이 관쇄(關鎖)가 되도록 끝 부분을 밀어 방향을 변화시켜주는 산이다. 혈장을 보호하고 기맥의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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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坦夷)- 장경(葬經)에 나오는 말로 평지(平地)의 용맥이 평탄(平坦)하게 혈(穴)로 들어간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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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랑성(貪狼星)- 음양오행상 목(木)에 속하며 천추(天樞)이다. 첨체(尖體) 수려하며 유두혈(乳頭穴)을 뜻하며, 구성의 괴신( 魁神)으로 생기(生氣), 생룡(生龍), 총명, 문필, 인구, 관직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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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랑수(貪狼水)- 탐랑성은 북두칠성의 국자 부분 끝에서 첫 번째 별이며, 이기론에서 각국의 양수(養水), 장생수(長生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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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랑초초입분전(貪狼?超入墳前)- ‘탐랑수(貪狼水)가 멀리서 들어와 묘 앞으로 들어오면’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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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胎)- 12포태법상에서 생명의 기운은 받고 있으나 외부적으론 형태가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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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太極)- 우주 생성시 무극(無極)에서 태어난 음양의 대립적 활동이 아직 발현되지 않은 본원의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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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太歲)- 목성의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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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胎神)- 생기가 들어오는 곳, 즉 묘의 좌(坐)쪽 방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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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산(太祖山)- 혈의 발원이 되며 혈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서 위용이 빼어난 산이다. 한국의 태조산은 백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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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향태파(胎向胎破)- 88향법에서 정한 좌향으로, 물이 우선하여 태위(胎位)로 소수하고 용(龍)이 양룡(養龍)일때 놓는 좌향이다. 이때 반드시 1)백보전란(百步轉欄)하고, 2)파(破)가 천간파(天干破)고, 3)용진혈적(龍眞穴的)해야 한다. 그러나 태향태파의 용(龍)은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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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규(土圭)- 나침반이 나오기 전에 중국에서 방위를 재던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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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土山)- 산 모양이 후덕하고 정상부분이 "ㅡ" 자처럼 펑퍼짐한 산을 토산 혹은 토성산(土星山)이라 한다. 곤(坤), 간(艮), 이(離)방에 있어야 득지, 득위하고 귀(貴)와 부(富)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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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신수법(退神水法)- 흉성방(凶星方)의 수(水)를 을 맞이하고 길성방(吉星方)의 수(水)를 충살(沖殺)시켜 화(禍)를 부르는 수법(水法)으로 귀신같이 영험하여 백발백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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