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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풍수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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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음택(陰宅)[묘지(墓地)] 풍수(風水)> 1. 산세론(山勢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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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오성론(五星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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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체(形體)
주산(主山)의 형세(形勢)를 분별하여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판단하는 지리적 이치(理致)로, 목성(木星)은 우뚝 솟아서 곧은 느낌을 주고[직(直)], 화성(火星)은 불꽃 모양의 봉우리가 날카롭고[예(銳)], 토성(土星)은 산의 봉우리가 옆으로 장방형(長方形)을 이루며 평평하며[방(方)], 금성(金星)은 둥근 종(鍾)이나 가마솥을 엎어 놓은 듯이 둥글며[원(圓)], 수성(水星)은 물이 흘러가듯이 굴곡(屈曲)을 이룬다[곡(曲)]. 『인자수지(人子須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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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질(性質)
목성(木星)은 진손방(震巽方)이나 감방(坎方)에 있어야 득위(得位) 득지(得地)가 되어 발복(發福)하여 벼슬하고 장원(壯元)하며, 화성(火星)은 리방(離方)이나 진손방 (震巽方)에 있어야 득위(得位) 득지(得地)가 되며, 손방(巽方)과 신방(辛方)에 마주 빛나면 장원(壯元)하여 정승(政丞)에 오르는 극품(極品)의 사(砂)가 되며, 토성 (土星)은 간곤방(艮坤方)이나 리방(離方)에 있어야 득위(得位) 득지(得地)가 되어 복록(福祿)과 권세(權勢)를 잡으며, 금성(金星)은 건태방(乾兌方)이나 간곤방 (艮坤方)에 있어야 득위(得位) 득지(得地)가 되어 발부발귀(發富發貴)가 가장 오래가며, 수성(水星)은 감방(坎方)이나 건태방(乾兌方)에 있어야 득위(得位) 득지(得地)가 되어 대발부귀(大發富貴)한다. 『지리오결(地理五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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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다재평지(水星多在平地) 묘처난언(妙處難言) 화성다출고산(火星多出高山) 귀이무적(貴而無敵) 목수유절(木須有節) 금귀연주(金貴連珠).『설심부(雪心賦)』
수성(水星)은 평지(平地)에 많으며 묘(妙)한 곳을 말로 하기 어렵고, 화성(火星)은 고산(高山)에 많으며 그 귀(貴)함을 대적(對敵)할 자 없으며, 목성(木星)은 모름지기 마디가 있어야 하고, 금성(金星)은 구슬을 꿰어놓은 듯해야 귀(貴)하다.
<사진 설명; 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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